조니 휘트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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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니 휘트워스는 미국의 배우이다. 1994년 드라마 《파티 오브 파이브》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배우 경력을 시작하여, 1995년 영화 《바이 바이 러브》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이후 《엠파이어 레코드》, 《레인메이커》, 《헬스 키친》 등 여러 영화에 출연했으며,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드라마 《CSI: 마이애미》에서 제이크 버클리 역으로 출연했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더 100》에,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블라인드스팟》에 출연하는 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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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및 경력
조니 휘트워스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태어나 어머니와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다. 부모의 이혼 후 텍사스주 플라노에 있는 아버지와 함께 살다가, 다시 어머니와 로스앤젤레스로 이사했다. 15세인 1994년에 ''파티 오브 파이브''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배우 경력을 시작했고, 1995년 영화 ''바이 바이 러브''로 영화계에 데뷔했다.[3] 같은 해, 영화 ''엠파이어 레코드''에서 A.J. 역을 맡았다.
이후 몇 편의 영화에 출연한 뒤 배우 활동을 중단했다가, 1997년 ''레인메이커''로 복귀했다. 1998년에는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헬스 키친''에 출연했다. CBS 범죄 드라마 ''CSI: 마이애미''에서 불량배 형사 제이크 버클리 역으로 반복 출연하며, 캘리 듀케인의 사랑을 받는 인물로 등장했다. 듀케인을 두고 CSI 요원이었던 에릭 델코와 경쟁하며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시즌 5가 끝나고 시즌 6 전체에 걸쳐 버클리는 더 이상 ATF 요원이 아닌 CSI 팀과 함께 일하는 마이애미-데이드 살인 사건 형사였다. 휘트워스는 시즌 7의 첫 번째 에피소드와 시즌 8의 21번째 에피소드에 다시 출연했으며, 이것이 그의 마지막 출연이었다.
2003년에는 MTV의 고전 소설 현대판인 ''폭풍의 언덕''의 뮤지컬 각색 작품에 공동 출연했다. 2007년에는 영화 ''3:10 투 유마''에 출연했고, 2009년에는 ''게이머''에 출연했다. 이후 ''락트 인''과 ''리미트리스''에도 출연했다. 2011년 영화 ''고스트 라이더: 복수의 화신''에서 악당 블랙아웃 역을, 스릴러 영화 ''패솔로지''에서 그리핀 캐버노 역을 연기했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 휘트워스는 The CW의 시리즈 ''더 100''에서 케이지 월리스 역으로 반복 출연했다.[4] 2015년에는 NBC 시리즈 ''블라인드스팟''에 반복 출연했다.
2. 1. 초기 생애
휘트워스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태어나 어머니와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다. 부모가 이혼하면서, 텍사스주 플라노에 있는 아버지와 함께 살다가, 다시 어머니와 로스앤젤레스로 이사했다. 15세인 1994년에 ''파티 오브 파이브''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배우 경력을 시작했고, 1995년 영화 ''바이 바이 러브''로 영화계에 데뷔했다.[3] 같은 해, 영화 ''엠파이어 레코드''에서 A.J. 역을 맡았다.2. 2. 배우 경력
휘트워스는 15세에 1994년 ''파티 오브 파이브''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배우 경력을 시작했다. 영화 데뷔는 1995년 ''바이 바이 러브''였다.[3] 같은 해, 그는 영화 ''엠파이어 레코드''에서 A.J. 역을 연기했다.처음 몇 편의 영화 출연 후 배우 활동을 중단했지만, 1997년 ''레인메이커''로 복귀했다. 이후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1998년 ''헬스 키친''에 출연했다. CBS 범죄 드라마 ''CSI: 마이애미''에서 불량배 형사 제이크 버클리 역으로 반복 출연하며, 캘리 듀케인의 사랑을 받는 인물로 등장했다. 듀케인을 두고 오랫동안 CSI 요원이었던 에릭 델코와 경쟁하는 그의 이야기는 곧 휘트워스의 캐릭터를 논란의 대상으로 만들었다. 시즌 5가 끝나고 시즌 6 전체에 걸쳐 버클리는 더 이상 ATF 요원이 아닌 CSI 팀과 함께 일하는 마이애미-데이드 살인 사건 형사였다. 휘트워스는 시즌 7의 첫 번째 에피소드와 시즌 8의 21번째 에피소드에 다시 출연했다. 이것이 그의 마지막 출연이었다.
2003년에는 MTV의 고전 소설 현대판인 ''폭풍의 언덕''의 뮤지컬 각색 작품에 공동 출연했다. 2007년 휘트워스는 영화 ''3:10 투 유마''에 출연했고, 2009년에는 ''게이머''에 출연했다. 이후 ''락트 인''과 ''리미트리스''에도 출연했다. 그는 또한 2011년 영화 ''고스트 라이더: 복수의 화신''에서 악당 블랙아웃 역을, 스릴러 영화 ''패솔로지''에서 그리핀 캐버노 역을 연기했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 휘트워스는 The CW의 시리즈 ''더 100''에서 케이지 월리스 역으로 반복 출연했다.[4] 2015년에는 NBC 시리즈 ''블라인드스팟''에 반복 출연했다.
2. 3. 사생활
휘트워스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어머니와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다. 부모의 이혼 후, 텍사스주 플라노에 있는 아버지와 함께 살기로 결정했지만, 이후 어머니와 함께 로스앤젤레스로 이사했다.[3] 휘트워스는 미혼이며 현재 애완견과 함께 유타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야외 활동 애호가"이며 항상 등산을 즐겨왔다.3. 출연 작품
조니 휘트워스는 다양한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했다.
3. 1. 영화
원제Bye Bye Love
Empire Records
The Rainmaker
'Cant Hardly Wait''
'Hells Kitchen''
Me and Will
Valentine
The Anarchist Cookbook
Birdseye
Kiss the Bride
Factory Girl
3:10 to Yuma
Pathology
Gamer
The Things We Carry
Locked In
Limitless
Valley of the Sun
Ghost Rider: Spirit of Vengeance
Bad Hurt
Still Here
